→스킨 뜯어 고치고 있슴니당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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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킨을 고치고 있습니다. 아마도 다 고치기 전까지는 여러번 이랬다 저랬다 할거 같습니다.
>스킨 고치는 법을 잘 몰라서 노가다 방식으로 하나하나 하고 있는 중이라 더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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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한 근황과 이때까지 이야기는 스킨이 고쳐 지는 대로 올리겠습니다:D

by →lucipel | 2009/06/22 23:59 | →그곳의 집무실_ | 트랙백 | 덧글(3)

  →생각해 보니 오늘은 내 생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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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제 생일입니다.
통합 23세 도련님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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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중에 아침에 엄마한테 절이나 해야 겠군요.
이 세상에 태어나 즐겁고 힘들고 기쁘고 아프고 감정을 느끼게
멀쩡하게 태어나게 해주신 어머님께 감사의 말씀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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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기억 못햇다는게 조금 슬프긴 하지만 어쩔수 없단거?..
>애초에 당일 되기 전까지 모르면 말 안하고 잇다가
당일이나 그 다음날이 되서야 말하는 내가 바보인거지만.

by →lucipel | 2009/06/16 01:31 | →그곳의 집무실_ | 트랙백 | 덧글(8)

→나 아직 안 죽엇음. 곧 돌아옴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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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안 죽었음. 진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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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말해서 방치 해놓으니까 불안하면서도 편하더라. 이건 사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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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돌아옴-_-d

by →lucipel | 2009/06/10 12:40 | →그곳의 집무실_ | 트랙백 | 덧글(7)

→호흡



아무것도 없는 텅빈 그리고 어두운 그 곳에서 니가 보인다.
비뚤어지고 어색하고 아무것도 없는 그 공간에

무의미하고 고혹적인 네가 날 내려다 보고 있다.

뭘 보고 있는 걸까?
하고 주위를 둘러보아도 보이는 건 너. 나. 그리고 그리고 이 어둠.

네 호흡이 들리운다. 차갑고 붉은 호흡이.

조금씩 거칠어져 가는 네 심장소리가 내 시선을 잡는다.
지친걸까? 지쳐버린걸까

가늘게 뜬 너의 눈이 내게 향한다.

이 어둠 속을 가득 채우는 건 너, 나 그리고 너의 푸른 호흡.
마치 석양처럼 날 흥분시킨다

낮은 너의 목소리가 이 공간을  흔든다.
초조한듯 낮게 떨리는 너의 영혼이 느껴진다.

멀리서 들려오는 아릿한 핏빛향에 네 몸이 흔들린다.
.. 그리고 더더욱 거칠어 지는 네 호흡에 나 역시 흔들리기 시작한다. 



움직이지 않는 몸을 움직여 네게 다가간다. 
손을 뻗어 너를 잡는다. 

너를 잡는 내 손은 너와 같은 색으로 바래기 시작한다. 
너와 같은 푸른 호흡을 내뱉기 시작한다. 

나는 광기. 
너는 광기. 

우리는 지금 무슨 색일까?




 

by →lucipel | 2009/04/19 23:02 | →그곳의 도서실_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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